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류 애호가 (문단 편집) == 사육가 == 대부분의 애완조 사육 인구는 주로 [[조류원]]에서 구입하거나 [[분양]]받은 [[앵무새]], [[십자매]], [[카나리아(조류)|카나리아]], [[구관조]]를 사육하며 앵무새의 경우 여기서 소형종인 [[사랑앵무]]를 키우는 사람과 흔히 생각하는 중대형종인 앵무새를 키우는 사람으로 또 나뉜다. 앵무새 사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[[앵무새/사육]] 항목을 참고. 넓은 마당을 갖춘 집에서 [[금계]], [[꿩]], [[뿔닭]], [[칠면조]], [[공작새]], 관상용으로 개량된 [[닭]] 등을 관상용으로 키우는 경우도 있다. 연못이 있다면 [[오리]]를 키우기도 한다. 드물지만 [[비둘기]]나 [[까마귀]], [[메추라기]][* 또는 [[미니메추리]]]처럼 사람 손을 잘 타거나 지능이 높은 새를 키우기도 한다. 그 외 야생성이 높은 야생의 새는 갇힌 환경에 스트레스를 받아 가정에서 키우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. 비둘기의 경우는 [[비둘기/애완동물]] 항목을 참고. [[마술]] 목적으로 비둘기를 키우는 인구도 있다. 1980년대~90년대에는 학교 앞에서 [[병아리]]를 파는 상인이 많아 집에서 병아리를 키우는 일도 잦았다. 그러나 가정에서 병아리를 키우는 건 어려운 일이라 높은 확률로 일찍 죽여먹는다. 간혹 닭으로 키워내는 사람도 있는 모양. 그러나 이렇게 큰 닭은 소음이 심하므로 시골이 아니면 키우기 어렵기도 하고, 높은 확률로 [[복날]]에 소모되었다. 야생에서 지치거나 다친 새 또는 둥지에서 이탈된 아기 새를 거두는 행위는 [[새줍]]이라고 한다. 다만 이 경우는 [[임시보호]]의 성격이 강하고 동호인보다는 일반인에 의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사육이라 하긴 힘들다. [[화질구지]]라는 에피소드가 이 새줍으로 생겨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